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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야기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일이 빨리 끝났기 때문에 잔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잔업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기에 일이 빨리 끝난 것이다." 

 이 문구는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라는 책에 나온 문구다.




 야근이 당연시되는 환경에서는 근무 시간에 일에만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야근을 매일 하면 '오늘도 당연히 늦겠지' 라는 생각이 있어서, 업무 효율과 시간 관리에 실패한다.


 정말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는 것일까? 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해봐야 한다. 일이 많아서 야근을 많이 한다면 그 일이 정말 필요한 일일까? 

 효율성이 필요한 시대다. 어떤 업무든 효율을 높이려면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쓸데없는 일이 많지 않은지 고민을 해봐야 한다. 정작 중요한 일에 힘을 사용해야 하는데, 필요없고 비생산적인 업무로 시간을 축내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자. 


 시간 분배와 관리가 실패와 성공이라는 큰 차이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