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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빨리 달려야 할까? 나는 달리지 않고, 멈춰서 있는거 같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 주위에 많은 직장인들과 창업가들은 바쁘게 달리고 있다. 나만 뒤처지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 어쩔 수 없이 달려야 하고, 쉬지를 못하는 직장인의 힘든 삶이다. 더보기
어떤 열정을 품고 있나요? 어릴 적 꿈꾸던 열정과 꿈들.... 잃어가고...잊어가는 열정들 당신은 지금 어떤 열정이란 무기를 가지고 있나요? 더보기
매일 3종목 추천, 20년 12월 2일 국내 주식 종목 매일 추천하는 3종목 나만의 분석을 통해 매일 3종목을 추천합니다. 1. 비트컴퓨터(032850) - 원격의료의 확산과 추세에 의한 수급 2. 알서포트(131370) 3. 효성중공업(298040) 더보기
성공을 부르는 직관력의 비밀 - 성공을 부르는 직관력의 비밀 - 글로벌 벤처기업들의 예측 불가능한 성장 과정을 보면, 마치 쓰나미 위에서 서핑보드를 타는 듯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 애플의 창립자 故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디지털 시대는 아이디어와 시간, 경영권의 싸움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타이밍과 결정권의 스펙트럼이다. 누가 먼저 직관하고 영감을 얻어 세상에 내놓느냐이다. 삶의 변화를 포착하는 슈퍼센서, 바로 직관이다. - P 35- 우리는 매일 수많은 결정을 내리며 산다. 어떤 것은 자잘하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어떤 것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면 어떤 정치인을 뽑아야 할까? 투자해야 할까? 인륜지대.. 더보기
장사의 신을 넘어 비즈니스의 신으로 겉으로라도 행복한 척하라는 말이다. 고객을 대하는 순간에 삶의 다른 문제들 때문에 아무리 마음이 안좋거나 걱정이 많다 해도, 지금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니 젖 먹던 힘까지 다 짜내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 -p33- 이 모든 건 내가 자주 하는 이야기로 귀결되는데, 워낙 중요한 말이라 반복하지 않을 수 없가 없다. 우리는 일이 잘 풀릴 때 조만간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곤 한다는 것이다. -p78-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다. 들어가는 글에서 언급한 ‘장애물’들과는 달리 이 5퍼센트 문제들은 완전히 통제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날씨나 정전 사태 등은 당신 통제권 밖의 일이지만, 5퍼센트의 문제들은 당신이 매일 잠자리에서 일어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것이다.. 더보기
마스크를 안하면 오히려 비정상적 요즘 90% 이상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아침 출근길, 코로나 바이러스는 나의 생각과 태도까지 바꿨다. 자동차로 출근하면서 옆 창문으로 정차한 버스를 봤다. 그런데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버스를 타고 있었다. 뒤쪽까지 쳐다보니 그 사람만 빼곤 마스크를 다 착용한 것 같다. 예전이면 아무렇지 않은데, 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과 버스 안에 같이 탄 사람들은 속으로 그 사람을 욕하고 있을 것 같다. 마스크를 끼고 생활을 하지 않으면, 잠재적인 가해자와 위생 관리를 안 하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이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태도, 생각, 가치관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은 분명하다. 더보기
나에 대해 얼마나 아나요?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생각할까? 나 라는 사람의 보여지는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일까? 2020년 트렌드로 '멀티 페르소나' 가 꼽혔다고 한다.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런 내 모습도 진짜 내 모습일까? 나는 나 자신을 숨기고 있진 않을까? 살아가는 모습이 그대로 내 모습일 수도 있지만, 나도 모르는 내 모습이 있지 않을까?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뭘까? 내가 정말 가지고 싶은 것은 뭘까? 당장 내가 원하는 것을 한다고 행복할까? 나도 내 자신을 모르는 것 같다. 더보기
회사 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회사 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 회사 동료들과 적응을 잘해서 생활을 잘한다는 의미 2. 상사와 임원들에게 인정을 받아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의미 3. 회사와 개인의 발전의 접점을 찾아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 4. 급여나 복지 등 만족할만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의미 5.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고 있다는 의미 여기에 적어놓은 것 외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위에서 회사 생활을 잘한다는 사람을 찾긴 쉽지 않은 이유는 뭘까? 더보기
아이 어떻게 키우는게 좋을까? 두 딸의 아빠로 고민. 5살 2살 딸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있다. 앞으로 이 험난한 날을 어떻게 키워야할까? 이 아이는 어떤 것을 하고 싶어할까? 아빠, 엄마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살아가게 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다.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은 살아가는 것만큼 행복한게 있을까? 돈이 많아서 불행한 사람도 봤고, 돈이 없어서 불행한 사람도 봤다. 물질적인 가치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삶. 본인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데...방법은 모르겠다. 연일 노출되는 미디어에는 뭔가를 끊임없이 하기를 원한다. 영어, 수학, 국어, 예체능 등 뭔가를 끊임없이 해서 그 속에서 만족을 찾기를 원한다. 뺄셈.. 더보기
이런!또 다시 잊고 지내는건 아닌지?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하자! 2015년 대혼란과 공포에 몰아 넣었던 메르스를 기억할 것이다. 그 당시 대중교통 전면소독을 하고, 손세정제 구비 등 예방을 하려는 시도가 많았다. 그런데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메르스 당시의 공포를 잊은 모습이다. 물론 깨끗하게 소독을 하고, 청소를 하겠지만 예전과 같은 문구는 보이지 않는다. 예전에 버스에 탔을 때, 이 버스는 '매일 소독을 한다'는 문구를 본 기억이 있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어서 전염병의 확산 등은 더디겠지만, 메르스 등 전염병의 공포시기 보다는 소독이나 청소를 덜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산 문제든, 인식 문제든 가장 중요한 것은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습관이다.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