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이징에 대한 기억(가족여행) '첫 가족의 해외여행' 아버지 형제들은 계 모임을 하신다. 계 모임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가게 된 곳이 베이징, 북경이다. 작은 아버지 가족, 고모네 가족 등 20명이 가까운 인원이 한꺼번에 패키지로 중국을 떠났다. 정확하게 간 시기가 기억이 나지 않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방문을 한 것 같다. 베이징에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가이드께서 예전에는 베이징에도 옷을 벗고 다니거나, 외국인들이 보기에 안좋은 모습이 많았다. 그렇지만 중국 정부에서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강하게 규제를 했다고 한 것 같다. 당시에 방문한 곳이 이화원, 만리장성, 자금성이 기억난다. 중국의 건축물을 비교해보면 일단 크기가 압도적이었다. 땅과 인력이 풍부한 중국에서는 권력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크게 건축물을 지은 것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