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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의 힘

아이들의 놀이터는 어떻게 달라지면 좋을까?

퓨처그래퍼 퓨처그래퍼 2018. 4. 17. 00:15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하고, 미세먼지가 없는 날에 아이들은 놀이터로 향한다.

놀이터도 변하고 있다. 내가 어릴 때 놀던 놀이터와 현재 놀이터를 비교하면 큰 변화가 있다.

예전엔 안전에 대한 개념 및 놀이기구의 소재 등에 대한 생각이 적었다.

요즘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이고 기왕이면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바로 미세먼지다.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이 놀이터로 못나가게 부모들은 막는다. 그래서 집으로 데려온다. 집으로 데려오면 놀 수 있는 한계가 생긴다. 층간소음, 놀이기구의 부족 등 문제가 생긴다. 




앞으로의 놀이터는 어떻게 변할까?

먼저 새로 생긴 아파트의 놀이터는 실내 놀이터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로 실내에서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놀이터를 만들 것이다. 그 안에서 기존의 놀이터가 가진 놀이기구도 있을 것이고, 새롭게 생기는 놀이기구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놀이 컨텐츠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접목될 것이다. 현재 날로 발전하고 있는 VR과 AR기술을 활용한 놀이터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기존에 친구들과 다함께 뛰어놀던 놀이터가 집에서 혼자 뛰어다니는 놀이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변화와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정확하게 예측할 순 없다. 그렇지만 부모의 마음은 안전하고, 다양한 컨텐츠, 창의력 등 사고능력을 발달시켜주는 놀이터를 끊임없이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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