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아휴직중이다.
그리고 육아휴직을 한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다.
'한 쪽은 회사 분위기가 육아휴직을 쓸 정도로 좋구나.'
'반대쪽은 얼마나 힘들면 남자가 육아휴직을 쓸 정도로 힘든 회사인가 보구나.'
모든 것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한 쪽 편의 의견만 보지말고, 다른 쪽의 의견도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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