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리지 않고, 멈춰서 있는거 같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 주위에 많은 직장인들과 창업가들은 바쁘게 달리고 있다. 나만 뒤처지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 어쩔 수 없이 달려야 하고, 쉬지를 못하는 직장인의 힘든 삶이다.
'직장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 | 2020.01.17 |
---|---|
1년 육아휴직 후 다시 직장으로 (0) | 2018.05.29 |
기업 문화 만들기와 아이 키우기의 공통점 (0) | 2018.04.27 |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0) | 2018.04.26 |
내가 만나본 최악의 상사는? (0) | 2018.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