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요구르트, 요구르트가 더 좋아.' '밥과 요구르트, 요구르트가 더 좋아.' 육아휴직을 앞두고, 지금은 휴가중. 아빠의 육아는 힘들다. 아침 9시, 서윤이가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엄마를 찾는다. "엄마 어디갔어?" 엄마는 회사에 출근했어라고 말하면 아이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아직까지 아빠와 둘이 같이 있는게 어색한건지, 나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린이집을 가기 전 아이에게 아침 밥을 먹여야 한다. 오늘 아침은 어떤 것을 먹여야 할지, 세상의 큰 고민이 시작된다. 아침메뉴는 계란간장밥이다. 계란 후라이를 하기 전, 먼저 압력밭솥에 밥을 한다. 자취를 10년 정도해서 밥을 하는 것은 힘들지 않다. 밥을 하고, 어느 정도 압력솥에 증기가 돌고, 뜸이 들어서 뚜껑이 열릴 때쯤 후라이팬에 불을 켠다. 계란을 하나 탁~ 후라이팬.. 더보기 행복하기 위한 연습을 하고 있나요? '행복하기 위한 연습을 하고 있나요?' - 행복하기 위한 운동들- 하루에 행복하기 위해 얼마나 행복한 생각을 하나요? 하루를 기분좋게 보내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나요? 누구나 인생을 즐겁게, 기분좋게 살고 싶어합니다. 인생을 우울하게, 불행하게, 슬프게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런데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을 하고 있나요? 성공한 사람의 모습,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면 나만 왜 이렇게 불행한건지 생각하게 되는게 인간의 모습이다. 행복해지고,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게 자연스레 따라오는 게 아니다. 몸을 튼튼히 하기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듯 긍정적 사고에도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행복 연습을 하는데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더보기 출퇴근 시간과 행복의 상관관계 '출퇴근 시간과 행복의 상관관계' 행복한 삶에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직장에서 행복 하려면 어떤 요소들이 있을까? 급여, 직위, 업무 만족도 등 다양한 요소가 있다. 많은 행복을 만들기 위한 요소들 중에서 직장 생활에서 출퇴근 소요 시간이 행복과는 어떻게 비례할까? 지키지 않으면 욕먹는 출근 시간, 지키면 욕먹는 퇴근 시간. 출근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 새벽5시, 6시에 일어나서 직장으로 간다. 그렇다고 가까운 것도 아니다. 지하철 환승은 기본이고, 버스를 또 타고 가야 된다. 매일 아침마다 벌어지는 출퇴근이 괴롭고, 지옥이다. 많은 직장 선배들이 말하는 것처럼 집 가까운 게 최고라는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거리에서 보내고 있을까?잡코리아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직장..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