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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야기

직장인이 살아남기 위한 자질은?

퓨처그래퍼 퓨처그래퍼 2017. 5. 26. 11:57

 '직장인이 살아남기 위한 자질은?


허니버터칩 열풍을 기억하는가?


 당시 시장에 출시되는 많은 제품은 허니xx’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처음에는 순간적인 열풍이라는 의견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상반된 의견이었다.

 결론적으로 현재 허니버터칩은 짭짤한 감자칩 시장과는 다른 달콤한 감자칩 시장을 창출했다. 그러나 허니 열풍을 따라 나온 많은 제품들은 이제 사라졌다. 변화를 주도한 허니버터칩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리고 혁신적, 새로움, 변화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시장을 과감하게 선도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 기업은 새로운 성과를 내는 시대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의 기업 문화는 어떤가? 아직도 고질적인 야근과 군대문화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예전에는 성실하게 일하고,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였다. 이제는 더 이상 열심히 일만해서는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을 이끄는 기업이 되기는 힘든 시대가 되었다.

 

 얼마 전 이런 글로벌 기업 문화에 맞춰서 쉴 수 있는 문화, 창의적인 문화를 만들어야 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의무연차를 늘리겠다고 했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따라 하기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경영진에서는 변화는 해야겠고, 그래서 우리 회사의 기업 문화는 연차휴가를 적극 장려한다는 보여주기 식 문화다.

 

정말 이기적이다.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따라 하기에 바쁘다. 따라 하기만 앞서갈 수 없다. 이제는 기업 문화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좋은 기업문화에 좋은 인재들이 모이고, 이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한국의 기업 문화는 창의성과 새로운 시도는 조직 문화에서 튀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는 실패 위험이 높기에 지양하라고 한다. , 돈과 시간을 들지 않고, 최고의 효과를 누리기를 원한다.

 

멋지게 만들어진 홈페이지 인재상에는 창의적 인재, 도전하는 인재상을 원한다. 그런데 실제는 개창의성과 도전보다는 시키는 것을 잘하기를 원한다. 어차피 홈페이지 인재상은 대외홍보용이다. 변화를 따라가는 척은 해야, 고객들의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통찰력이 중요한 시대다. 그런데 직장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직장에는 많지 않다. 다양성보다는 그저 시키는 것만 잘하는 모습을 원하는 기업 문화. 기업 문화의 변화가 없이는 1등 기업은 1등을 더 이상을 유지할 수 없고, 추락하는 것은 순식간인 시대이다.

 빠르게 변하는 기업의 치열한 시장만큼, 직원들을 생각과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기업의 문화도 빠르게 변화해야 시대이다. 변화를 선도하지 못하는 기업은 결국 망할 것이다. 변화를 선도하는 것은 사람이다. 그 변화는 오늘도 조금씩 나아지는 기업 문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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